축제축제

센슈공원벚꽃축제




아키타 영주이자 재력가인 사타케씨가 살던 구보타성의 성터가 있는 센슈공원은 일본 벚꽃 명소 100선 중 하나.
수령 약 120년의 소메이요시노를 비롯해 약 700그루의 벚꽃이 만발, 야간에는 라이트업도 한다.
축제 기간중에는 매점 외에도 다양한 노점들이 늘어서 벚꽃놀이 손님들로 가득찬다.

명칭:
센슈공원벚꽃축제
일시:
4월 중순~말
장소:
센슈공원